거제시, 15일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50대 운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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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비에스아이티 댓글 0건 조회 1,572회 작성일 23-06-05 11:10본문
출처: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4978023
경남 거제시가 15일부터 바우처 택시 50대를 운행한다.
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필요 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.
기존 특별교통수단인 교통약자 콜택시는 현재 29대가 운행 중이다.
시는 바우처 택시를 통해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자의 배차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개선한다고 밝혔다.
이용 대상은 경남도 특별교통수단 회원으로 등록된 교통약자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거제시민으로, 거제시 관내에서만 이용 가능하다.
요금은 1회당 1400원이며 1인 당 하루 6회까지 이용 가능하다.
1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운행요금과 이용요금 간 차액을 지원받는다.
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.
배차신청은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나 스마트폰 어플 ‘경남특별교통수단’을 이용하면 된다.
경남 거제시가 15일부터 바우처 택시 50대를 운행한다.
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필요 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.
기존 특별교통수단인 교통약자 콜택시는 현재 29대가 운행 중이다.
시는 바우처 택시를 통해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자의 배차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개선한다고 밝혔다.
이용 대상은 경남도 특별교통수단 회원으로 등록된 교통약자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거제시민으로, 거제시 관내에서만 이용 가능하다.
요금은 1회당 1400원이며 1인 당 하루 6회까지 이용 가능하다.
1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운행요금과 이용요금 간 차액을 지원받는다.
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.
배차신청은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나 스마트폰 어플 ‘경남특별교통수단’을 이용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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